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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는 충장로 한복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뜬금없이 메일함에 도착해 지금 당신에게 행운을 전달하고자 왔습니다. 이 편지는 아쉽지만 4일만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29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주어야 합니다. 공유하기를 눌러도 좋습니다. 더 큰 행운을 받고 싶으면 버튼을 클릭하세요. 더욱 큰 행운이 필요하면 삶디로 오세요. 혹시 미신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입니다. 갈까말까 하다가 가보면 오들오들 떨며 집에 오는 길에 훈훈한 온기가 생기고, 할까말까 하다가 해보면 두고두고 웃음지을 친구가 생기고, 뜬금없이 삶디에 와보면 새로운 떨림이 생긴다고 합니다. 기억해주세요. 먼 나라, 도나르드 윌리어엄스 조나썬 워싱톤 트럼푸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결국 그는 9일 후 집에 가는 길, 맨홀에 퐁 빠졌다고 합니다.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따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휴지통으로 보내서는 절대 안됩니다. 29통입니다. 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행운이 깃들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당신을 위한 7년의 행운을 빌며...
#지구마을친구추천 5호 짐, 미리언 그리고 사쿠라. 셋은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에 자리한 일년 짜리 YIP에 들어가 각자 자신에게 과제를 내주고 탐구하며 청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삶디에 와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했어요. 마침 쌀쌀해진 가을 밤, 모여앉아 들어봐요. 토요일 저녁에 -
학생회관 기억 수집 삶디는 겨우 한 살, 학생회관은 몇 살이더라.... 지금 삶디 1층에 있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축제를 즐겼던 고등학생, 공부한다고 나와서 가방만 두고 신나게 놀러다니던 고등학생, 중국영화는 무조건 여기 와서 봤다던 그 때 그 시절 청소년들의 기억을 수집합니다. 더도 덜도 말고, 댓글에 남겨주세요. 푸른 줄도 모르고 한없이 푸르던 당신의 추억을 -
수수학당 10월의 프로그램 수수학당은 해볼까 했지만 접어놓거나,
쓸모없어서 하다가 그만둔 적 있는
흥미와 취미를 깨우는 일상기술 교환 플랫폼입니다. 노래를 만들고, 책을 만들고, 나무로 주방 도구를 만들어요. 그렇게 10월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이 무려 세 가지 -
이 편지는 행운을 담아서 삶디에 한 번이라도 발길 닿고 눈길 닿았던 소중한 삶디의 친구들에게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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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다 보내는 삶디센터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