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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많은 이들이 ‘기쁨의 정원’에 씨앗 하나씩을 뿌렸습니다.
네 계절이 바뀌는 동안 또 다른 많은 이들이 씨앗을 키우며 꿈과 가능성을 실험했습니다. 배움을 멈추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보려고요. 또, 고민했습니다. 점점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놓인 우리가, 청소년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요. 그렇게 1년이 지나 그 동안 삶디를 경유한 많은 친구들 덕분에 풍성한 지도가 그려졌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삶디의 한 살 생일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어 디 :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안팎 ▶ 언 제 : 2017. 11. 3(금) ~ 11. 4(토) 이틀 동안
[특별강연] "4차 산업혁명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11월 3일 저녁 7시~10시
[교육포럼1] 11월 3일(금) 16시~18시
"10대에게 방과후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후 1년" 10대에게 방과 후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후 1년 동안 어떤 일이 펼쳐졌을까요. 1~2학기 동안 ‘N개의 방과후’라는 이름으로 교육연수원과 삶디가 살아온 시간을 들려주고, 예술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밑거름을 주는 ‘ArTeeN 공연예술학교’ 이야기를 함께 들어봅니다. → N개의 방과후
[교육포럼2] 11월 4일 13시~15시30분
"요리로 삶을 배우다: 세가식과 영쉐프 스쿨 이야기" 요리를 통해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는 두 곳의 이야기가 만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느린 식당>은 2학기째 텃밭 가꾸기부터 음식까지, 농부요리사를 꿈꿉니다. <영셰프 스쿨>은 하자센터에서 시작해 8년째 일과 학습을 통합을 지향하며, 청소년들과 일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스쿨 서로의 경험을 교차하며 내년을 그려봅니다. → <영셰프 스쿨>
[사례공유회1] 11월 3일(금), 14시~16시
"삶디로 온 학교" 삶디와 학교가 협력한 프로젝트형 교육 사례를 나눠요. 담당벼리와 교사가 좌충우돌 프로젝트 과정을 말합니다.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로 만난 ‘환경 프로젝트’ ,자기 지역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는 봉사 동아리 ‘SNP’와 ‘One sun’ 방과후 활동으로 만나 학교 축제를 완성한 동아리 ‘꾸미락’이 그 주인공입니다. : 자유학기제로 만난 숭의중
[사례공유회2] 11월 4일(토), 12시~16시
"청소년 런치토크: 미팅도 식후경" 삶디 청소년운영위원회 ‘삶디씨’가 판을 열어요. 지역을 넘어 청소년운영위원회들의 활동 사례를 공유해요. 멀리서 ‘단비’가 옵니다. ‘단비’는 2017년 최우수 청소년 운영위원회로 선정된 창원시 진해청소년전당의 청소년운영위원회고요. 광주에서는 광산구 청소년 수련관, 시청소년문화의집, 북구청소년수련관,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풋풋한 청소년들이 도시락 노나먹으며 교류해요.
[열린 작업장] 노닥노닥 페스티벌 11월 4일(토) 14시~17시
노닥노닥? 1.해지거나 터지고 찢어진 곳을 여기저기 깁거나 덧붙인 모양을 나타내는 말 2.수다스럽게 재미있는 말을 자꾸 늘어놓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자기만의 길을 찾아, 자기 색깔과 열정을 담아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8팀의 작업장이 열립니다. 뭐든 만들어내고 디자인하니까 ‘노닥노닥’, 8가지가 재미있게 펼쳐지니까 ‘노닥노닥’ 그래서 노닥노닥 페스티벌! → 작업장에 누가누가??
삶디 돌잔치 생일상, 토요일 저녁에 함께 모여 진짜로 잔치해요. 1살이 된 삶디니까 돌잡이도 해요. 잔치는 나눠야 제 맛, 배부르게 먹거리도 나누고, 노리와 벼리와 고리가 모여 잔치판을 열어요. 서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고맙다고, 잘 했다고 인사도 나누고요.
두말도 필요 없지요. 오세요, 기다릴게요!!!
이 편지는 삶디에 한 번이라도 발길 닿고 눈길 닿았던 소중한 삶디의 친구들에게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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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다 보내는 삶디센터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