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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삶디에서 카레라이스 묵자 :)
안녕하세요, 삶디예요. 점심엔 집 반찬 쬐끔 도시락통에 담아 와서 나누는 '모두의 점심' 저녁엔 어디 가서 때우지 말고 뜨신 밥 나누는 '밥은 먹고 다니냐' 짜잔, 12월 8일 목요일 메뉴 소개 :) 모두의 점심 "북어국, 어묵볶음, 계란말이, 그리고 여러분 반찬" 밥은 먹고 다니냐 "카레라이스, 어묵탕, 오이무침, 유자에이드" 같이 먹으면 몇 곱절이나 더 맛나답니다. 이건, 식당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지요. 안 먹어봤음 암말도 마오. "내일, 모두의 점심과 밥은 먹고 다니냐에 그대를 초대해요!" 충장로 한복판에서 삶디 드림
* 이 메일은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보냈고요. 센터에 오셨던 분들과 센터 벼리(스태프)들이 아는 분들께 전하는 편지글입니다. 혹시 수북한 메일 더미에 이 편지까지 끼어 거시기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래 수신거부를 콕 눌러주실 수 있습니다. 그치만 알리고 싶은 마음은 헤아려주시길 바라고요. 충장로 오다가다 잠시 삶디에서 쉬었다 가시면 좋겠네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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