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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아 돌아온 <우케켜게>, 야자대신 <N개의 방과후프로젝트>,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느린식당>을 소개해요잉!
의자가 큰 걸까요, 악기가 작은 걸까요. 자알 보세요. 우쿨렐레예요.
포르투갈 사람들이 하와이로 이민을 올 때 가져왔고, '튀어 오르는 벼룩'이란 뜻이래요. 고향 생각나면 바닷가에 앉아 우쿨렐레를 품고 서너 곡쯤 연주했을 누군가도 떠올려보고요. 작년 가을과 겨울, '삶디'에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주말에 만나 우쿨렐레를 퉁겼습니다. 처음엔 데면데면해도 함께 부를 노래가 있고 쉽게 울리는 악기가 있으니 사람 친해지는 것은 일도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올 봄에도 다시 찾습니다. <우케켜게>입니다! 개미처럼 열심히 살고 있지만 마음은 베짱이인 외롭고 낭만적인 당신을요. 그리고, 두 가지 소식을 더 전해요. '야자' 대신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 요리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이들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식당>이 열려요! 궁금하시지요잉. 그라몬 아래로 슉슉. 함께 해볼라치믄 버튼 꾹꾹. 여러분, 봄 맞이 잘들 하시고요! 봄볕 좋은 아침에 삶디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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